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.
동반 퇴장.
말투 참...........
국민들은 이미 체한 그 장면.
내부 총질이라는 단어 참 좋아하네...
윤핵관 퇴출 공약을 내건 천하람
하룻밤 사이..
모욕 당하고 다시 연대?? 알 수 없는 정치판...
철수 없다!
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보고 있나???
"21세기에 간신이 설치니 나라 수준이 정말..."
윤 대통령의 격노에 잔뜩 몸을 낮춘 안철수 의원
도 넘은 윤심논쟁??
남진과 김연경은 해당 사진에 '당황스럽다'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.
"정치인은 자기 소신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?"
거리두기인가?
나 홀로 집에???
결국 출마할까, 출마 안 할까?
과연 그 김치의 맛은???
전당대회 앞두고 '윤핵관' 김기현, 장제원 견제